적금·예금 이자 계산기
납입액·금리·기간을 입력하면 만기 수령액과 세후 이자를 계산합니다.
입력
500,000원
만기 수령액 (세후)
6,096,233원
원금 6,000,000원
적금과 예금의 차이
적금은 매월 일정액을 나눠 넣는 상품으로, 먼저 넣은 돈이 더 오래 이자가 붙어 실제 수익률은 표시 금리보다 낮게 느껴집니다. 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맡겨 전체 기간 이자가 붙습니다.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도 두 가지인데,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, 복리는 이미 붙은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어 기간이 길수록 격차가 벌어집니다. 시중 적금은 대부분 단리 방식을 쓰며, 만기 때 받는 이자에서 이자소득세를 뗀 뒤 원금과 합쳐 실제 수령액이 정해집니다.
이자 과세 (15.4%)
이자 소득에는 이자소득세 14% + 지방소득세 1.4% = 총 15.4%가 원천징수됩니다. 세금우대·비과세 종합저축 등은 세율이 낮거나 면제됩니다.
계산 예시
매월 50만원씩 12개월 단리 정기적금, 연 4% 조건으로 넣으면 흐름은 이렇습니다.
- 납입 원금 → 600만원 : 50만원 × 12개월.
- 세전 이자 → 약 13만원 : 먼저 넣은 돈은 12개월, 마지막 달 돈은 1개월만 이자가 붙어 평균 예치 기간이 절반 정도입니다. 그래서 원금 600만원에 4%를 곧바로 곱한 24만원이 아니라 그 절반가량이 됩니다.
- 이자소득세 → 약 2만원 : 세전 이자 13만원 × 15.4%.
- 세후 이자 → 약 11만원, 만기 수령액 → 약 611만원 : 원금 600만원 + 세후 이자.
위 계산기에 납입액·금리·기간을 넣으면 세전 이자, 이자 과세, 세후 이자, 만기 수령액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적금 단리와 복리 차이가 큰가요?
기간이 짧으면 차이가 작지만, 기간이 길수록 복리가 유리합니다. 대부분의 시중 적금은 단리입니다.
Q. 표시 금리만큼 못 받는 느낌이에요.
적금은 매월 나눠 넣어 평균 예치 기간이 절반 정도라, 같은 금리의 예금보다 실수령 이자가 적습니다. 정상입니다.
Q. 세전 이자와 세후 이자는 무엇이 다른가요?
세전 이자는 세금을 떼기 전 은행이 계산한 이자이고, 여기서 15.4%를 원천징수한 뒤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이 세후 이자입니다.
Q. 비과세로 하면 얼마나 더 받나요?
이자소득세 15.4%가 면제되므로 세전 이자를 그대로 받습니다. 다만 비과세·세금우대 상품은 가입 대상과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.
Q. 예금과 적금 중 어느 쪽 이자가 많나요?
같은 금리·기간이라면 목돈 전체가 계속 예치되는 예금의 이자가 적금보다 많습니다. 다만 지금 목돈이 없다면 매월 모으는 적금이 현실적입니다.
참고용 추정치이며 실제 수령액은 상품 조건·과세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